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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원

아이즈원 멤버 이야기 Part 2 (조다흠)


Part 1에 이어서 멤버 이야기 두번째 파트를 시작해보겠습니다~

Part 1을 안보셨다면 Part1도 보고 오시길 바랍니다!

 

- 일본인 멤버들은 안무 담당 트레이너 였던 배윤정과 연관성이 있습니다. 프듀 등급 평가 당시 모두 배윤정의 호감을 받았던 멤버들이죠. 사쿠라는 왜 AKB 총선 1위 후보인지 알겠다며, "나 믿고 A등급 보내자"고 얘기 했었고, 나코는 F반 중에서 눈에 띄는 참가자고 인상 참 좋다고 호평을 하였으며, 히토미는 댄스의 가능성을 보며 "히토미는 무조건 쭉이야"라고 모두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 데뷔 초에는 일본인 멤버들의 한국어 실력이 굉장히 많이 우려가 됐습니다. 보통은 외국인 멤버들이 한국어 교육 후

데뷔를 하지만 아이즈원 같은 경우는 특별한 케이스이고, 데뷔가 결정되고 나서야 본격적으로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있어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됐지만 예상 밖으로 일본인 멤버들은 일취월장하는 실력을 보여주며 초기와 다르게 통역기도

안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 멤버들의 가장 찍고 싶고 하는 광고는 바로! 치킨 광고랍니다.

 

- 멤버들 모두가 버블티를 좋아합니다. 공항 사진들을 보면 공차 버블티를 들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실제로

아는형님에서는 아이즈원이 멤버별 버블티 취향을 밝힌 바 있죠.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