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진정한 희극인 허경영씨가 일을 냈다.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상태에서 종로구 피카디리 건물 6층에서 강연을 한 허씨는 마스크도 쓰지 않은채로 강연을 하고 바짝 붙은 밀집된 상태에서 강연을 듣던 지지자들은 마스트를 쓰기도 했다만 몇몇은 마스크를 코에 걸치거나 애매하게 걸쳐놔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있다.
'핫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쩌면 바이러스는 인간 그 자체가 아닐까 (함재민) (0) | 2020.03.19 |
---|---|
미국...코로나 보다 무서운 두려움의 전염(함재민) (0) | 2020.03.19 |
한국 유명 BJ 야동사이트 유출feat .후방주의 (함재민) (0) | 2020.03.17 |
학교 개학 또 연기 된거야??(함재민) (0) | 2020.03.17 |
국민 전원이 100만원씩 받는다고?(함재민) (0) | 2020.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