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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을 바라봐 넌 행복해지고~(함재민)


이시대의 진정한 희극인 허경영씨가 일을 냈다. 30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상태에서 종로구 피카디리 건물 6층에서 강연을 한 허씨는 마스크도 쓰지 않은채로 강연을 하고 바짝 붙은 밀집된 상태에서 강연을 듣던 지지자들은 마스트를 쓰기도 했다만 몇몇은 마스크를 코에 걸치거나 애매하게 걸쳐놔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