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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패션에 가려져 미쳐 몰랐던 방탄소년단 뷔의 체형 (심미령)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 또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기 때문에 트위터에 너무 지루하다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하나를 게시하였다. 동영상에서 티비 속의 남성을 뷔가 따라하며 춤을 추는 영상이였다. 하지만 팬들은 반바지를 입은 뷔를 보고 항상 펑퍼짐한 옷만 입어서 저렇게 마른 다리를 가지고 있을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였다. 뷔는 평소에도 편한 복장을 좋아하는 사람인 만큼 연습을 하면서도 통이 크고 펑퍼짐한 옷을 즐겨입곤 한다. 이에 팬들은 ‘진짜 너무 말랐다’ , ‘옷에 가려져 있어서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