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이 나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어느 기자는 군 입대에 대한 멤버들의 생각을 질문했다.
이 질문에 진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 병역은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고, 나라의 부름이 있으면 언제든 응할 것이다. 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답변했다.
이 질문을 듣고 진의 표정은 이러했다.
작년 map of the soul : persona 기자회견 때도 이런 무례한 질문을 던진 기자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무례한 질문을 한 기자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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