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를 시작하고 다음날 콘서트를 준비하며 대기실에서 이야기 하던 뷔는 마침 솔로곡 싱귤러리티의 의상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던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매우 진심인 표정으로 스타일리스트랑 멤버들에게 귀엽게 어리광을 피우며 비즈 다 때주세요 등의 말을 했다. 팬들은 비즈라고 말하는 뷔도 귀엽고 그런 뷔를 바라보는 멤버들의 표정과 스탭들의 행동도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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