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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친구지만 가장 인생에서 서로에게 가장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뷔와 지민 (심미령)


 95년생으로 올해 26살이 된 동갑내기 지민과 뷔는 데뷔전 연습생시절 고등학생 때 부터 학교와 연습실을 같이 다니며 10년의 우정을 가지고 있다. 단순한 나이가 같은 친구 이상으로 뷔와 지민은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움을 받는 소중한 관계라고 말했다. 어릴땐 같은 꿈을 가지고 같이 노력하는 친구로 만나 이제는 서로에게 버팀목이 되어주는 든든한 존재까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