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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의 '시차'에 대한 이야기 (이혜림)


"15살에 연습생을 시작했습니다. 정신없이 살았어요. "

누구보다 빠르게 어른이 됐다.

"성인이 되니까 생각이 달라졌어요. 새롭게 느끼는 것이 많았죠."

때론 숨이 막힐 때도...

"놓치고 있었던 부분도 많더라고요."

그래도, Happy that we met each other.

'방탄소년단' 정국의 진짜 이야기다. 누구에게도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래도 꼭 한 번은 하고 싶었던 말. 그 감정을 솔로곡 '시차'(맵 오브 더 솔 : 7)에 담았다
정국이의 시간들 너무너무 소중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