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리나 존슨은 자신의 SNS에서 "뮤직비디오에서 나는 뷔의 여동생이였다."고 설명한 뒤 "뷔는 친절하고 장난기도 많아서 촬영장에서 편하게 함께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의사소통 때문에 처음에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뷔와 리나 존슨이 둘 다 일어를 할 줄 알아 일어로 소통한 것으로 전해졌다.
리나 존슨은 "가장 재밌는 멤버가 누구였나."란 질문에 뷔를 꼽으면서 "뷔가 춤을 가르쳐주어 함께 춤도 췄다."고 뷔의 친절하고 다정한 면모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 너무 귀엽다ㅠㅠㅠ 둘다 너무 귀여워ㅠㅠ❤️
일어로 소통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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