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이 버릇이 가장 특이한 아이돌 2위에 뽑혔다.
2월 26일 방송에서 Mnet ‘TMI뉴스’에서는 ‘버릇이 가장 특이한 아이돌 BEST 7’을 살펴봤다.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특이하고 무궁무진한 버릇들로 2위에 올랐다.
정국은 방탄소년단에서 보컬, 춤에 이어 탄탄한 피지컬까지 담당하고 있는 정국은 버릇까지 다양하게 가지고 있다.
생수통을 쥐어짜며 물을 먹는 버릇, 솜털 뽑기, 땀을 톡톡 두드리며 닦기, 한쪽 눈썹 올리기 등 버릇을 가지고 있다고 공개했다.
이외 정국은 멍 때리기 , 눈물 닦고 확인하기, 귀 잡는 버릇 등 귀엽고 사랑스러운 버릇으로 전세계 아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아미들이라면 거의 다 알고있을 버릇들!!
하나하나 다 귀여워ㅠㅠㅠ❤️❤️❤️ 아미들 심장책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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