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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정국, 차가운 호수 들어가 덜덜 떨어도 잃지 않는 미소천사(이혜림)


그중에서도 정국은 추운 날씨에 차가운 호수에 들어가는 장면을 찍어야 했다. 그는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강렬한 눈빛이 돋보였다.

촬영을 마치고 물속에서 나오는 정국은 "아까보다 배로 춥다. 수고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온몸을 덜덜 떨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정국의 얼굴에 시선이 쏠렸다.
미소천사야❤️❤️ 많이 추웠지??ㅠㅠㅠ 추웠을 텐데 수고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