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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박서준배우 응원하러 간 태형(이혜림)


방탄소년단 멤버 뷔(26)가 막바지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배우 박서준(33)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으로 향했다.
역시 남다른 우정이야ㅠㅠㅠ❤️ 촬영장에도 찾아가는 우정 이런 우정 어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