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은 귀여운 외모 뒤에 다부진 복근을 소유하고 있다. 지민은 복근과 갈비뼈쪽에 ‘화양연화’와 ‘Never Mind’ 타투는 팬들의 심장을 태웠다. ‘화양연화’는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행복한 순간’이라는 뜻으로 방탄소년단의 전 앨범에서 쓰인 주제이다. 너무나도 뜻깊고 의미있는 타투와 복근을 본 팬들은 ‘너무 설렌다’ , ‘내가 이래서 박지민을 좋아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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