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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고딩때부터 풋풋한 훈남미 풍긴 방탄소년단 정국 (심미령)


 

방탄소년단 정국은 17살(만 15세) 어린나이에 데뷔를 했다. 데뷔때부터 풋풋한 고딩느낌을 많이 준 정국은 18살에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입학하여 3년간 학교생활을 하였다. 정국과 함께 서공예를 재학중이던 학생들의 일상에 정국의 소소한 학교생활이 드러나곤 하였다. 정국의 친구들의 사진이나 학교생활썰, 동영상 등이 친구들의 일상생활에서 드러나면서 팬들은 어린 정국의 모습을 보며 흐뭇하면서도 조금은 안쓰럽고 대견한 마음이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