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지민의 화보사진과 일상 사진이 너무 대조되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민은 무대에만 올라서면 평소 지민의 잔망스럽고 애교있고 비글미 넘치는 모습에서 시크하고 섹시한 남자로 바뀌어 버리기 때문이다. 또한 화보촬영을 할때는 섹시하고 멋있는 남자로 방송이나 SNS에서는 귀여운 막내즈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지민의 이중모습의 팬들은 매일매일 순간순간 다른 지민을 덕질할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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