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중에 흰 와이셔츠에 정장바지 그리고 목에 건 사원증은 직장인을 떠올리게 한다. 아이돌이지만 회사원도 너무너무 잘어울리는 방탄소년단 진이다. 번듯하게 생긴 얼굴과 피지컬이 만나니 진짜 회사원 복장이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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