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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달달한 목소리로 팬들에게 어린왕자 읽어주는 정국과 슈가 그리고 정국의 진심어린 사과 (심미령)


 슈가가 진행하는 브이앱에서 정국과 슈가가 어린왕자를 읽어주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녹을듯한 달콤한 목소리로 읽어주는 어린왕자는 너무 듣기 좋았다. 그리고 방송을 진행한지 50분쯤 정국은 이태원 음식점 사건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생각, 그리고 진심어린 사과를 건넸다. 이 이야기를 들은 팬들은 진심으로 생각말해줘서 고맙다며 이제 앞으로 더 웃는날이 많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