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자기 몸만한 튜브를 들고 걸어오는 모습에 너무 귀엽기 짝이없었다. 수박모양의 큰 튜브를 머리위로 들어올려 가져오는 모습이 마치 도토리를 들고오는 다람쥐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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