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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만두사건 이후 비오는날 연습실 사건으로 또 한번 추억의 사건을 알려준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 (심미령)


방탄소년단 뷔와 지민의 만두사건은 전세계 아미들이 다 알만큼 유명해진 사건이다. 하지만 그 뒤를 이을 또 하나의 사건이 등장 했다. 일명하에 ‘비오는 날 연습실 사건’이다 등장인물은 정국과 지민이였다. 사건의 내용은 약 2014-2015년 쯤 연습실에서 연습을 하던 정국과 지민은 다툼이 있었고 지민은 ‘이제 신경 안쓸테니까 너 알아서해’라는 말을 정국에게 나가고 비오는날 걸어서 숙소로 향했다. 숙소를 가던 중 정국에게 전화가 왔고 전화를 받은 정국은 ‘형님.. 잘못했어요오..’라며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했다고 한다. 이에 지민은 정국을 데리러 갈려고 했으나 위치를 잘 몰랐던 정국은 택시를 타고 숙소로 왔고 지민은 숙소 앞에서 비를 맞으며 정국을 기다렸다고 한다. 몇분뒤 정국을 만난 지민은 정국을 껴안아주며 화해를 했다고 한다. 이날 정국은 정말 펑펑 울었다는 사건이다. 너무 귀여운 사건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