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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가수 아니였어도 성공했을것 같은 다재다능한 방탄소년단 (심미령) 노래와 춤 실력 뿜만 아니라 그림까지 잘그리는 방탄소년단은 가수가 아니였어도 성공했을것이다. 그중에서도 뷔와 정국은 그림그리는 것을 좋아하는데 심지어 그 실력이 굉장하다. 정국의 그림은 방탄소년단 뮤비에서 사용되는 등 굉장한 그림실력을 보여주었다. 이로써 팬들은 뭘해도 성공했을 것 같은 다양한 능력과 실력을 갖춘 방탄소년단을 한번더 칭찬하였다. 더보기
반전매력으로 팬들 마음 저격시키는 방탄소년단 진 (심미령) 진은 귀엽고 유쾌하며 순순한 매력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진은 팀내 맏내로 동생들을 잘 이끄러주고 든든한 맏형이지만 동생들은 이런 진이 형이지만 너무 친근하고 좋다고 말했다. 진은 29살이라곤 느껴지지 않는 외모와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항상 유쾌하며 귀여운 맏내 진이지만 상처도 잘 받고 힘든점도 많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진이 멤버들과 함께 더욱 의지하면서 지금처럼 좋은 팀내 맏형이 되어줬으면 한다. 더보기
눈부신 폭풍성장을 보여주는 방탄소년단 정국 (심미령) 방탄소년단 정국은 팀내 막내이지만 어릴때와 달리 폭풍성장을 해서 딱벌어진 골격과 남성미 넘치는 외모를 보여주고 있다. 정국은 17살 어린 나이에 데뷔하였고 어느덧 7년이 흘러 24살이 되었다. 정국은 어릴때 젖살이 포동포동한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지금은 막내라는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남성미가 가득한 정국이 되었다. 팬들은 어린정국도 그립지만 현재의 정국도 너무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몇몇 팬들은 정말 7년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시크한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알고보면 물만두 같은 남자인 방탄소년단 슈가 (심미령) 방탄소년단 슈가는 팀내에서도 시크하며 무뚝뚝하기로 알려진 멤버이다. 하지만 이런 슈가의 실제 성격이 라이브 또는 방송에서 드러나곤 한다. 슈가는 시크한 외모와 무뚝뚝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알고보면 물만두처럼 착하며 누구보다 멤버들을 사랑해주는 둘째라고 한다. 무심한척 멤버들을 챙겨주고 든든하게 의지가 되는 형이 되주는 슈가이다. 팬들은 이런 슈가에게 ‘물만두’라는 별명을 붙혀주었다. 이 별명은 화장을 안한 슈가의 얼굴이 마치 하얀 물만두 같아서 붙혀진 별명이지만 어떻게 보면 슈가의 착하고 예쁜 마음을 나타낼 수도 있겠다는 팬들의 이야기도 있다. 더보기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소문이 생길 만큼 동안인 방탄소년단 진 (심미령) 방탄소년단 진은 21일 트위터에 셀카 2장을 게시하였다. 사진 속 진은 29살이라곤 도저히 믿기지 않는 동안인 외모를 가지고 있었다. 진은 22살의 나이로 데뷔를 하였고 7년이 지난 현재 29살이 되었다. 팬들은 사이에서는 진이 나이를 거꾸로 먹고 있는것 같다는 이야기와 진은 매일매일 어려지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의 소유자 진을 응원한다. 더보기
바닥에서부터 피나는 노력과 눈물로 세계 정상까지 올라온 방탄소년단 (심미령) 한 네티즌이 방탄소년단은 콘서트때마다 왜 우냐는 질문에 팬이 바닥에서부터 시작해서 라는 답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방탄소년단은 이제 막 데뷔 했을때 팬미팅을 길거리에서 하며 50명도 채 안되는 팬들과 찍은 기념사진이였다. 사진을 본 많은 팬들은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정말 바닥에서부터 피나는 노력과 눈물을 흘려가며 꿈을 지키고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들의 노래를 들려주고자 했던 방탄소년단을 항상 응원한다. 더보기
언제 어디서든 비글미 터트리는 방탄소년단 (심미령) 방탄소년단이 ‘맵 오브 더 소울 : 세븐’ 컴백 기념 기자회견 포토존에서 비글미 넘치는 포즈를 취하며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포토존에 단정한 옷차림과 멋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멤버들은 마지막에 각자 개성있는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이 공개된 이후 팬들은 ‘역시 프로아이돌’ , ‘방탄소년단 하면 비글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여행가서 찍은 기념 사진조차 화보같은 방탄소년단 뷔 (심미령) 방탄소년단 뷔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찍은 사진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뷔는 해외 길거리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게시하였다. 꾸민듯 안 꾸민듯한 사복차림과 외국의 한적한 길거리는 더욱 뷔를 빛나게 만들었다. 팬들은 뷔의 여행 사진을 보고 ‘역시 완성은 얼굴이다.’ , ‘그냥 찍은 사진이 화보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