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탄소년단

내가 힘든것보다 형들이 힘든게 너무 슬프다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야기 (심미령)


정국은 15살 어린 나이때부터 부모님과 떨어져 형들과 살았다. 벌써 24살이된 정국은 형들 손에서 컷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다. 정국은 힘들어도 잘 내색하지 않는 성격인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멤버들은 이런 정국이 눈물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정국은 ‘사실 제가 힘든건 괜찮아요 다 괜찮은데 형들을 힘든걸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라고 말을 하며 많은 팬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어린 나이에 사회에 나와 형들을 의지하며 사랑하는 정국의 마음이 많은 팬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