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아미의 설렘포인트는 팬싸에서 많이 토진다. 팬들과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꽃받침, 선물 착용, 약간의 스킨쉽은 많은 팬들에게 대리설렘을 가져다 준다. 팬들은 실제 저 당사자들이 너무 부럽다며 팬싸가는게 소원이라고 한다. 하지만 슬픈현실은 팬싸는 가고 싶다고 갈 수가 없는 곳이다. 오직 앨범을 산 개수대로 주어지는 응모권을 넣어 당첨이 되어야만 갈 수 있다. 그래서 많은 팬들은 당첨되는 팬들을 부러워하며 대리만족을 할 수 밖에 없다. 이러한 이유로 팬들의 소원이 팬싸를 가는것일 것이다.
'방탄소년단'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nnect BTS, 방탄소년단 멤버 한명 한명이 이어주는 국내외 사람들, 그리고 뜨거운 반응 (심미령) (0) | 2020.05.07 |
---|---|
‘한달만 떨어져있어도 허전하고 보고싶다’, 서로가 너무 소중한 방탄소년단 (심미령) (0) | 2020.05.06 |
내가 힘든것보다 형들이 힘든게 너무 슬프다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이야기 (심미령) (0) | 2020.05.05 |
부정할 수 없는 천의 미모 방탄소년단 뷔 (심미령) (0) | 2020.05.03 |
훈남선배 비주얼로 팬들 마음 사르르 녹인 방탄소년단 (심미령) (0) | 2020.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