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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한달만 떨어져있어도 허전하고 보고싶다’, 서로가 너무 소중한 방탄소년단 (심미령)


방탄소년단은 데뷔전부터 지금까지 계속 숙소생활을 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10년 가까이 같이 살면서 2019년 처음으로 공식 휴가 기간을 가졌다. 휴가 기간을 짧게 가지면서 멤버들은 데뷔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즐겼다. 자연스럽게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여행을 하기도 하고 또한 작업도 조금씩하다보니 휴가기간 몇주동안은 멤버들과 떨어져 지내게 되었다. 휴가이후 바로 본보야지4촬영이 시작되면서 멤버들은 모이게 되었다. 멤버들끼리 휴가기간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던 중 멤버들은 하나 둘 ‘휴가기간동안 처음으로 멤버들이랑 떨어져 지냈는데 뭔가 허전하고 기분이 이상했다며 역시 같이 있어야 좋다’라며 말을 붙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