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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듣보잡 신인의 막말... 영상링크참조 라이브하면서도 핸드폰만 만지고 있는데.... 노답이다(박수윤)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vVWETUzeD_Q 더보기
‘아미’의 할아버지가 위독하다는 말 듣자마자 ‘희귀 혈액’ 구해다 준 ‘BTS 뷔’ (박수윤) 방탄소년단 뷔가 선한 인성으로 팬들의 마음에 훈훈함을 안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팬 커뮤니티 서비스 위버스에서는 도움을 요청하는 한 팬의 다급한 외침이 전해졌다. 할아버지가 위독한 상태라고 알린 팬은 희귀 혈액형인 Rh-A형의 혈액이 필요하다며 위버스에 도와 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한시가 급한 듯 애절함으로 글을 써 내려간 한 아미의 글에 방탄소년단 뷔는 직접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그는 위버스에 직접 한글과 영문으로 “Rh-A형의 혈액을 구한다”는 내용의 답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아미들의 참여를 격려해 많은 팬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이는 곧 전 세계 팬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발하며 삽시간에 팬의 사연을 퍼트렸다. 그 결과 할아버지의 생명이 위험하다며 글을 남겼던 이는 뷔의 도움으로 혈액을 잘 .. 더보기
방탄소년단 새앨범 그래미 수상 유력하다 그이유는...? (박수윤)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드에서의 공연을 앞두고 포부를 밝혔다. 27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제62회 그래미 어워드가 열린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레드카펫 인터뷰를 통해 시상식 무대에 서는 소감과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방탄소년단은 "(공연은)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미는 노이네이트가 안 되면 공연을 할 수 없는 룰이 있어서 '안 되겠다' 그랬는데, 릴나스와 그래미 덕분에 '올드 타운 로드'를 하게 됐다. 릴나스랑 같이 춤도 춘다. 리허설은 괜찮았다"고 말했다. 전세계적인 인기에 대해서는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 같다. 5만~6만 명 관중 앞에서 공연을 해도 여전히 놀랍다. 다 사랑이죠. 정말 언어, 인종, 국가.. 더보기
[스브스타] 방탄소년단 멤버가 개그맨 김원효에게 건넨 '최고의 칭찬' 부럽 (박수윤) 그룹 방탄소년단이 개그맨 김원효·심진화 부부에게 최고의 칭찬을 선사했습니다. 김원효와 심진화는 30일 각각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탄소년단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밝게 웃고 있는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상기된 표정의 김원효, 심진화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공개한 사진은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대기실에서 찍은 것입니다. 방탄소년단 김원효 심진화 심진화는 "이 사진 하나로 오늘의 모든 피로가 풀림"이라며 "나보고 센터에 서라고 해 심장 터지는 줄! 최고였다"라는 글로 방탄소년단을 만난 소감을 전했습니다. 김원효는 사진과 함께 "뷔가 내 유행어 '안~돼'를 계속 외치고, 진이 '중학교 때 팬이었다' 하고, 제이.. 더보기
이건 진짜 몰랐겠다...대박ㅎㅎㅎ 방탄 봐도봐도. (박수윤) 더보기
내일 방탄소년단 블랙스완 최초공개 일정 (박수윤) 더보기
방탄소년단 뉴욕 휠라에서 광고가 화제라고?? (박수윤) 더보기
방탄소년단 우한폐렴 비상인데 한국 들어온다면 그게 더 위험할듯...(박수윤) 안오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오빠들 건강 면역력 제발 잘챙겨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