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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거부할 수 없는 롯데팸콘서트의 정국의 외모 (심미령) 방탄소년단 정국은 전에 장발을 하고 콘서트를 했었다. 콘서트를 열심히 하고 땀에 젖은 머리는 진짜 너무 섹시했다. 물론 정국의 머리스타일의 호불호가 갈리긴했으나 이 사진을 보면 모든 아미들은 반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더보기
의상이 너무 무거워서 스타일리스트누나랑 멤버들에게 귀엽게 호소하는 뷔 (심미령) 콘서트를 시작하고 다음날 콘서트를 준비하며 대기실에서 이야기 하던 뷔는 마침 솔로곡 싱귤러리티의 의상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던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매우 진심인 표정으로 스타일리스트랑 멤버들에게 귀엽게 어리광을 피우며 비즈 다 때주세요 등의 말을 했다. 팬들은 비즈라고 말하는 뷔도 귀엽고 그런 뷔를 바라보는 멤버들의 표정과 스탭들의 행동도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더보기
외국 길거리 계단에만 누웠는데 화보 만들어 버리는 뷔 (심미령) 뷔는 외국을 여행하는중 자신의 여행 일상을 찍어서 올리며 공개하였다. 그중에 길거리 계단으로 보이는 곳에서 뷔가 누워있는 사진이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어쩜 길거리 계단에만 누웠는데 화보같냐는 반응을 보였다. 더보기
연습실 크기로도 알 수 있는 방탄소년단의 성공기 (심미령) 방탄소년단의 회사, 빅히트는 처음에 정말 바닥부터 시작한 작은 중소기업이였다. 방탄소년단을 각지에서 캐스팅해 연습생부터 키워서 지금의 월드스타 방탄소년단이 되었다. 데뷔 1,2년차의 방탄소년단 연습실은 7명이 춤을 추면 가득차는 연습실이였는데 현재는 몇십명이 들어가고도 남는 연습실에서 연습을 한다. 이 사진으로만 봐도 방탄소년단이 얼마나 성공했는지를 알 수 있다. 더보기
사과머리도 잘어울리는 귀여운 방탄소년단 진 (심미령) 사진 속 사과머리를 하고 있는 진의 귀여운 모습의 팬들의 얼굴의 웃음꽃이 핀다. 29살이지만 귀엽고 동안인 외모덕의 팬들도 맏내라는 별명을 붙히기도 한다. 더보기
컨셉으로 입술피어싱 한 사진 공개로 정신 못차리게 했던 뷔 (심미령) 방탄소년단으로 하루만 입술피어싱을 한 뷔의 사진은 말 그대로 대박이였다. 약간 풀린듯한 눈과 렌즈, 피어싱 그리고 완벽한 얼굴은 환상의 조합이였다. 이 사진을 본 팬들은 가짜 피어싱말고 진짜 피어싱을 해도 너무 색시하겠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더보기
작은 창문에 옹기종기 모여 페스타 사진 찍은 방탄소년단 (심미령) 이번에 공개된 페스타 사진중의 하나로 멤버 7명이 조그마한 창문에 옹기종기 모여 찍은 사진이다. 다들 귀엽게 얼굴만 빼꼼 나오게 찍은 사진을 본 팬들은 너무 귀엽다고 말했다. 더보기
너무 예쁜 핑크필터 속 방탄소년단 제이홉의 모습 (심미령) 최애가 호비라면 적어도 아미라면 한번쯤 배경화면에 있었을 법한 사진이다. 핑크핑크한 필터의 귀여운 분홍인형 그리고 더 예쁜 홉이까지 팬들의 최애사진으로 지정될만한 사진들이다. 보고만 있어도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이다. 더보기